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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원 입학방법 !!
BAGE
2007. 8. 10. 02:38
http://cafe.naver.com/sweetbohemia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
좋은 대학원에 합격하고 싶은 사람은 이렇게 해보기 바랍니다.
간혹 대학교의 이름과 랭킹만 보고 지래짐작 좋은 대학원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좋은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지방에 있는 00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기가 서울 관악산 밑에 있는 00대학교 대학원보다 셀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방의 모대학은 5명 모집에 20명이 응시했고, S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은 5명이 응시해서 3명이 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가?
1. 원하는 것이 일반 대학원(혹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주간)인지, 특수대학원(야간)인지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대개 일반대학원은 전공 논술, 영어, 전공영어, 그리고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대학교때 성적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경력이 없는 사람도 유리하다. 하지만 야간에 다니는 특수대학원은 내신성적과 우대점수(대개 경력)으로 뽑고 다소 형식적으로 논술을 보기도 한다. 대개 대학교때 성적과 경력(지위, 연수....)으로 좌우된다.
2.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적어도 10곳 정도를 일단 선택한다. 서울이라면 서울에 있는 대학교 대학원 중에서 본인이 가고 싶은 곳 10곳을 선택하여 해당 대학교 대학원의 최근 입시전형자료를 본다. 이곳에 가면 시험과목은 어떤 것이고, 배점은 무엇인지를 알수 있고, 재수가 좋으면 최근 기출문제나 예상문제집까지 알 수 있다.
3. 입시전형을 본 후에 5곳을 선택하여 해당 학교의 입시전형에 맞추어서 준비를 한다. 많은 대학원에 우대점수를 줄 때 경력뿐만 아니라, 토플 시험점수, 자격증 등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다. 모 대학원은 토플점수만 제시하면(그리 높지 않아도...)20점 우대점수에 15점을 맞기도 한다. 사회복지사 1급에 3점을 주는데, 15점은 파격적인 점수이다. 그럼, 해당 분야를 비전공한 사람은 영어점수라도 좋으면 바로 합격의 길로 가는 셈이다.
4. 가장 원하는 학교 하나만 쓰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여 좀 높은 학교 2개, 적정한 학교 2개, 안정권 학교 1개씩을 쓴다. 원서대와 전형료를 아까워하지 말고, 여러곳에 쓴 후에 합격한 후에 [골라서 간다]. 필자가 아는 한 사람은 최근 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학을 했는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이나, 중앙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학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갈 수만 있다면 고려대, 숭실대, 경희대도 괜찮겠다고 했다. 그래서 필자는 모두 쓰라고 했는데, 이 사람은 연세대와 중앙대에서는 합격의 소식이 없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합격의 소식을 들었다. 지방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오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였으니, 꿈을 이룬 셈이다.
5.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11월이나 12월 닥쳐서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하여 가장 원하는 학교를 여유있게 선택하여 입학하기 바란다. 합격의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좋은 대학원에 합격하고 싶은 사람은 이렇게 해보기 바랍니다.
간혹 대학교의 이름과 랭킹만 보고 지래짐작 좋은 대학원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좋은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지방에 있는 00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기가 서울 관악산 밑에 있는 00대학교 대학원보다 셀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방의 모대학은 5명 모집에 20명이 응시했고, S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은 5명이 응시해서 3명이 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가?
1. 원하는 것이 일반 대학원(혹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주간)인지, 특수대학원(야간)인지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대개 일반대학원은 전공 논술, 영어, 전공영어, 그리고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대학교때 성적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경력이 없는 사람도 유리하다. 하지만 야간에 다니는 특수대학원은 내신성적과 우대점수(대개 경력)으로 뽑고 다소 형식적으로 논술을 보기도 한다. 대개 대학교때 성적과 경력(지위, 연수....)으로 좌우된다.
2.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적어도 10곳 정도를 일단 선택한다. 서울이라면 서울에 있는 대학교 대학원 중에서 본인이 가고 싶은 곳 10곳을 선택하여 해당 대학교 대학원의 최근 입시전형자료를 본다. 이곳에 가면 시험과목은 어떤 것이고, 배점은 무엇인지를 알수 있고, 재수가 좋으면 최근 기출문제나 예상문제집까지 알 수 있다.
3. 입시전형을 본 후에 5곳을 선택하여 해당 학교의 입시전형에 맞추어서 준비를 한다. 많은 대학원에 우대점수를 줄 때 경력뿐만 아니라, 토플 시험점수, 자격증 등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다. 모 대학원은 토플점수만 제시하면(그리 높지 않아도...)20점 우대점수에 15점을 맞기도 한다. 사회복지사 1급에 3점을 주는데, 15점은 파격적인 점수이다. 그럼, 해당 분야를 비전공한 사람은 영어점수라도 좋으면 바로 합격의 길로 가는 셈이다.
4. 가장 원하는 학교 하나만 쓰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여 좀 높은 학교 2개, 적정한 학교 2개, 안정권 학교 1개씩을 쓴다. 원서대와 전형료를 아까워하지 말고, 여러곳에 쓴 후에 합격한 후에 [골라서 간다]. 필자가 아는 한 사람은 최근 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학을 했는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이나, 중앙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학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갈 수만 있다면 고려대, 숭실대, 경희대도 괜찮겠다고 했다. 그래서 필자는 모두 쓰라고 했는데, 이 사람은 연세대와 중앙대에서는 합격의 소식이 없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합격의 소식을 들었다. 지방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오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였으니, 꿈을 이룬 셈이다.
5.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11월이나 12월 닥쳐서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하여 가장 원하는 학교를 여유있게 선택하여 입학하기 바란다. 합격의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