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노키아:국내에 진출하였다가 지금은 실패하여 사업을 철수하고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원인은 국내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였고, 신제품의 출시가 너무 더뎠다. 기능 또한 국내의 경쟁사에 비해 자별화된것이 없었다.
에릭슨:세계적으로는 5위안에 드는 휴대폰 제조업체이지만 국내에서의 활동은 미미하다. 휴대폰을 발매하긴했었는데, 현재는 사업자체를 접었다.
모토로라:외국기업중에서 가장 잘나가지만, 삼성,LG 심지어는 큐리텔에도 밀린다. 원인은 투박한 디자인을 고수하였고(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만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싶다.) 기능 또한 특별히 좋지 않았다. 하지만 CDMA2000들어와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유통업체>
월마트:세계최대의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E-마트의 아성에 막혀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유는 한국유통구조의 파악을 잘 못하였기 때문이다.
까르푸:유럽최고의 유통업체이지만, 국내에서는 역시 성공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월마트의 실패원인과 동일.
코스트코홀세일:미국대형마트이지만, 국내에는 몇개 없으며,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원인은 위와동일.
컴퓨터>
델:세계최고의 컴퓨터 업체임에도 한국에서는 유독 성공하지 못하였다. 일차적으로 경쟁사들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델스스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이다. 델의 한국진출 이유는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한국을 선택한것 이기 때문에 한국내에서의 매출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HP:프린트로 세계적인 업체이며, 컴퓨터도 만드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파빌리온을 내놓으며 새롭게 한국시장을 뚫으려 하지만, 삼성과 삼보, 중견업체들이 난립한 상태라서 성공을 장담할수는 없는 상태이다.
애플:매킨토시시리즈로 세계를 주름잡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사무용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개인용인 애플맥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한국에도 진출하였지만 시트콤과 드라마에 몇번 나오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자동차>
GM: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의 활약은 미미하다. 예전에 대우와 제휴하여 한국에 간접적으로 진출했었지만, 현재는 대우를 인수하여 직접진출해있는 상태이다. 신차인 라세티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 편이지만, 현대-기아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무리가 따른다.
전자>
파나소닉:일본내 전자제품 판매 순위 1위를 달리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몇몇제품말고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다. 워크맨등 음향기기에서 약간 호조를 보이지만 나머지분야는 실패라고 해도 과언아니다.
JVC:역시 일본내에서 유명한 회사이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꽝이다. 음향기기쪽으로 진출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그 위상이나 판매는 미미하다.
GE:미국의 최고의 전자업체로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지만,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아주아주 미미하다. 진출해있는 분야도 지금은 거의 없다.
에어컨>
캐리어:세계적인 에어컨 업체였던 캐리어이지만, 지금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그 위치를 잃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LG, 삼성등 쟁쟁한 경쟁자에 밀려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결과 한국시장에서의 수위를 차지하지 못하였고, 현재 세계적으로 봐서도 에어컨은 LG가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캐리어 에어컨은 찾아보기 힘든 상태이다.
냉장고>
AEG:양문형 냉장고로 유명한 업체이지만, 삼성과 LG가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를 열면서 부터 쇠락하기 시작하였다. (삼성-지펠,하우젠 LG-디오스) 지금도 백화점에 가면 볼수있지만 딱보면 알수있듯이 디자인은 물론이고 기능, 품질또한 삼성이나 여타 다른 국내업체에 비해 나을것이 없다.
정리해서 원인은 한국소비자의 경향을 파악하지 못하였거나, 한국업체와의 경쟁에서 졌거나, 아니면 신제품 출시등 시장에 대한 노력부족에서 기인한다고 할수있다.
노키아:국내에 진출하였다가 지금은 실패하여 사업을 철수하고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원인은 국내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였고, 신제품의 출시가 너무 더뎠다. 기능 또한 국내의 경쟁사에 비해 자별화된것이 없었다.
에릭슨:세계적으로는 5위안에 드는 휴대폰 제조업체이지만 국내에서의 활동은 미미하다. 휴대폰을 발매하긴했었는데, 현재는 사업자체를 접었다.
모토로라:외국기업중에서 가장 잘나가지만, 삼성,LG 심지어는 큐리텔에도 밀린다. 원인은 투박한 디자인을 고수하였고(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만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싶다.) 기능 또한 특별히 좋지 않았다. 하지만 CDMA2000들어와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유통업체>
월마트:세계최대의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E-마트의 아성에 막혀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유는 한국유통구조의 파악을 잘 못하였기 때문이다.
까르푸:유럽최고의 유통업체이지만, 국내에서는 역시 성공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월마트의 실패원인과 동일.
코스트코홀세일:미국대형마트이지만, 국내에는 몇개 없으며,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원인은 위와동일.
컴퓨터>
델:세계최고의 컴퓨터 업체임에도 한국에서는 유독 성공하지 못하였다. 일차적으로 경쟁사들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델스스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이다. 델의 한국진출 이유는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한국을 선택한것 이기 때문에 한국내에서의 매출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HP:프린트로 세계적인 업체이며, 컴퓨터도 만드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파빌리온을 내놓으며 새롭게 한국시장을 뚫으려 하지만, 삼성과 삼보, 중견업체들이 난립한 상태라서 성공을 장담할수는 없는 상태이다.
애플:매킨토시시리즈로 세계를 주름잡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사무용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개인용인 애플맥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한국에도 진출하였지만 시트콤과 드라마에 몇번 나오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자동차>
GM: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의 활약은 미미하다. 예전에 대우와 제휴하여 한국에 간접적으로 진출했었지만, 현재는 대우를 인수하여 직접진출해있는 상태이다. 신차인 라세티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 편이지만, 현대-기아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무리가 따른다.
전자>
파나소닉:일본내 전자제품 판매 순위 1위를 달리는 회사이지만 한국에서는 몇몇제품말고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다. 워크맨등 음향기기에서 약간 호조를 보이지만 나머지분야는 실패라고 해도 과언아니다.
JVC:역시 일본내에서 유명한 회사이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꽝이다. 음향기기쪽으로 진출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그 위상이나 판매는 미미하다.
GE:미국의 최고의 전자업체로 그 위상을 더해가고 있지만,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아주아주 미미하다. 진출해있는 분야도 지금은 거의 없다.
에어컨>
캐리어:세계적인 에어컨 업체였던 캐리어이지만, 지금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그 위치를 잃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LG, 삼성등 쟁쟁한 경쟁자에 밀려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결과 한국시장에서의 수위를 차지하지 못하였고, 현재 세계적으로 봐서도 에어컨은 LG가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캐리어 에어컨은 찾아보기 힘든 상태이다.
냉장고>
AEG:양문형 냉장고로 유명한 업체이지만, 삼성과 LG가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를 열면서 부터 쇠락하기 시작하였다. (삼성-지펠,하우젠 LG-디오스) 지금도 백화점에 가면 볼수있지만 딱보면 알수있듯이 디자인은 물론이고 기능, 품질또한 삼성이나 여타 다른 국내업체에 비해 나을것이 없다.
정리해서 원인은 한국소비자의 경향을 파악하지 못하였거나, 한국업체와의 경쟁에서 졌거나, 아니면 신제품 출시등 시장에 대한 노력부족에서 기인한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