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연봉에 매달려 산다고해도 거의 과언이 아닐만큼 연봉에 집착하게 된다(나도 그렇다). 그리고 국내 거의 대부분 대기업의 사장들은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일한다. 하지만 가끔씩 이들과 다른 부류도 존재한다는 것이 사람을 놀라게 한다.
1달러만 받고 일하는 것이 요즘 실리콘 밸리의 과학기술 기업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물론 모든 직원들이 아니다). 예를 들면 2003년부터 Apple의 아버지인 Steve Jobs는 1달러만 받고 일했고; 2005년부터 Google의 3인방도 1달러만 받고 일했다; 2006년 여러분 외부로부터 사임압력을 받고 있는 Yahoo! CEO Terry Semel도 2008년까지 이 조류를 따르겠다고 했다.
연봉이 더 낮을 수 없이 적은외에 Google 2006의 이익배당도 150만달러밖에 안되었다. business week의 소식에 의하면 Google의 3거두 Larry Page、Sergey Brin 및 CEO Eric Schmidt 은 2007년에 계속 1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반면에 Google은 다른 4명의 고위인사들에게 20만달러의 연봉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작년의 25만달러에서 금년의 45만달러로 대폭 상승했다. 이 사람들은:
1달러만 받고 일하는 것이 요즘 실리콘 밸리의 과학기술 기업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물론 모든 직원들이 아니다). 예를 들면 2003년부터 Apple의 아버지인 Steve Jobs는 1달러만 받고 일했고; 2005년부터 Google의 3인방도 1달러만 받고 일했다; 2006년 여러분 외부로부터 사임압력을 받고 있는 Yahoo! CEO Terry Semel도 2008년까지 이 조류를 따르겠다고 했다.
연봉이 더 낮을 수 없이 적은외에 Google 2006의 이익배당도 150만달러밖에 안되었다. business week의 소식에 의하면 Google의 3거두 Larry Page、Sergey Brin 및 CEO Eric Schmidt 은 2007년에 계속 1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반면에 Google은 다른 4명의 고위인사들에게 20만달러의 연봉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작년의 25만달러에서 금년의 45만달러로 대폭 상승했다. 이 사람들은:
Robert Eustace,프로젝트와 연구 고급부총재;
Omid Kordestani,전세계판매 및 업무발전 고급부총재;
Jonathan Rosenberg,상품관리사무 고급부총재;
George Reyes,수석재무관;
이들에게는 연봉이 상승한 것외에 2006년의 표현에 따라서 모두 829912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하지만 Google의 3거두는 1푼도 받지 못했다. 물론 돈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돈이 많아도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부자들이 다 이들처럼 한다면 이 세상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
또 한가지 보충할 것은 CNN의 소식에 의하면 비록 Yahoo!의 주가가 2006년에 35%의 하락을 맞았지만 Yahoo!의 CEO Terry Semel은 여전히 80만주의 야후주식을 연말상금으로 배당받았다. 이것이 Terry Semel의 사임을 요구하는 또하나의 이유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