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LGT,SKT에는 여러개의 별정통신 사업자가 있어
위의 3개 통신사와는 별도의 요금제도를 사용하여
사업 도입 의지와 다르게,
고객을 우롱하고 있으므로 휴대폰 가격이 싸다고 가입하지 말고
주위분들의 의견등을 들은 후 가입해야 하는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임
- 높은 기본 요금과 통화료
- 장기간(2년가량)의 계약
- 계약후에는 해지가 거의 불가능
ex. KTF - 에넥스 텔xx => 회사 상담원과 통화하는 서비스 문의도 유료로 처리함
LGT - CCM 프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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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사업 도입배경
가. 틈새형 통신시장 육성을 통한 통신서비스 산업의 경쟁 확대로 이용자의 편익 증진 및 국내
통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나. WTO 기본통신협상에 따른 음성재판매업의 개방에 대비한 국내 통신시장 육성
(先 국내경쟁, 後 시장개방 원칙)
다. 구내통신망의 고도화 추진으로 통신망 인프라 확대
별정사업의 구분
구분 별정 1호 사업 별정 2호 사업 별정 3호 사업
사업영역 교환설비 보유 교환설비 미보유 구매통신사업
서비스영역 공전공형태의 재판매 사업 호집중, 재과금 사업 구내와 외부간의
인터넷폰, 콜백등 모집대행 통신서비스등
기술인력 통신분야 기술계자격자 통신분야 기술계 통신분야 기술계
3인이상 자격자 1인이상 자격자 1인이상
기능계 자격자 2인이상 기능계자격자 1인이상
납입 자본금 30억이상 3억이상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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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졍통신이 정말로 제대로 취지에 맞았다면 현재 통신이 국내 들어온지 20년이 넘었는데,
정말로 활성화가 됐겠죠.
하지만, 현재 어디를 봐도 별정통신 좋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들이 반영이 되서 별정통신 대부분이 다단계 업체로 숨었습니다.
10초당 통화료 계산해서 별정통신이 싸다면 현재 대부분 다 별정통신으로 바꿨겠지요.
현재 대리점 마진이 7-10%인데, 별정통신 사업자는 45-50%입니다.
결국 기계값 싸진만큼 요금에서 소비자가 부담하는거죠.
새삼 조삼모사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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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등
별정통신사업자를 통한 이동통신 가입 및 번호이동을 하지 마시길을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대부분 이동통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문의사항이나 변경사항이 있으시면 누르시는 번호가 114시지요. 그런데 별정통신사업자를 통한 가입 및 번호이동한 분들은 해당사항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금도 비싸고 번거롭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동통신사업자가 ,SKT, LGT, KTF만 있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별정통신사업자라고 해서 회선을 임대하여 사용하는 사업자가 있습니다.
예로 KTF의 경우는 KT가 있고 에넥스텔레콤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거 참조하시고 이동통신가입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정말 후회하십니다...
별정통신이 마냥 나쁘면 현제 존재 하지않겠죠?
그건 개인차 맞습니다.
엘지텔레콤을 싫어하는사람이 잇는가 하면 절대 쓰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SKT가 좋지만 요금비싸서 실어하기도하고..KTF 잘터질거라 생각햇는데.. 머 잘안터진다는 등...
이건 다 개인의 차이이고 또 사용하는 단말기에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에넥스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인거 같은데.. 그회사에서는 알아보지요...
그리고 별정들은 기기를 싸게 해줍니다.
기본요금 몇천원 비싼것도 일반 기간 대리점이랑 똑같다면 일반 기간대리점 거의 다 없어질테니깐요..
몇천원 더비싸도 기기를 싸게 지원잘해주니깐 두고두고 교체할때 혜택을 보는게 있습니다.
기본료 차액만큼 사용년수 따저도 기기 할인 해준 가격의 1/5 정도 밖에 안됍니다.
그리고 대리점은 한번 팔면 땡입니다. 그리고 5년 정도 되면 다시한번 기기 바꿔준다고 말하는 곳도있습니다. 없는곳은 더많구요..
하지만 별정은 아는사람을 통해서 가입하다보니 서비스와 고객관리는 잘해줍니다.
다른 좋은 서비스나 요금제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사용상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해주기도 합니다.
신경쓰는게 싫으신분은 일반 대리점이 좋을수 도있습니다.
마냥 나쁘다고만 볼수 없는 개인적인 의견에 반론 했습니다.
5만명밖에 안되는 임대폰 사업자 더군요..
기본료도 일반 별정 통신과는 월등이 비싸고.. 여기는 제가 봐도 욕나옵니다.
보통 알려진 별정들은 비싸도 부담없는 가격인데 저기는 좀 심했네요...
구경들하세요...ㅋㅋ
저기는 별정측에도 못끼는 회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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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별정 통신은 LGT의 CCM 프라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참고로 SKT와 LGT 별정 통신 이용자입니다.
핸드폰 대리점에서 고객이 요금을 내면 그 금액의 7%를 가집니다.
님이 친구 따라가서 CCM에서 개통을 하면 친구에게 수당이 생깁니다.
님 말씀대로 다단계입니다. 저는 부업 광고지를 보고 CCM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붙인 광고지를 보고 폰을 개통하면 저에게 5만원이 생긴다고 합니다.
많이 모이면 모일 수록 회원 등급이 올라가고 수당은 많아지고요.
제가 붙인 광고지로 누가 폰 개통 안 하면 수당은 안 생기냐고 했더니
안 생긴대요. 그래서 안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광고지를 보고 오는 사람이 없으면
그건 기적이라며 한 사람이 폰을 개통하면 5만원씩 준다고 해서
마침 그때 SKT의 폰이 정지되어 있었고 쓸 데가 있어 믿고 개통을 하고
전단지 좀 붙였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 돈인지 3047원씩 2번 들어왔나??
저는 작년 2월 말에 개통했는데 4월 말에 한 번 6월에 한 번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는 CCM 프라자에서 폰 개통하는 건 반대입니다.
제가 폰 개통할 때 24개월 무이자라고 했음서 기계값에 2만원 추가시켜
단말기 할부금을 청구하더군요. 지금 저의 별정 통신 폰은 정지상태이며 이번달 초에
한국 신용정보에 이관되었다며 연락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저는 직권해지 되게 냅둘까 생각 중입니다. 해지하려면 CCM 프라자로 가야 할 것이므로.
그리고 별정 통신 가입하면 불편합니다.
LGT와는 다르므로 대리점에서 멤버십 카드 발급 등등 되지 않습니다.
114에 전화해도 CCM 고객센터로 연결 됩니다.
요금제도 LGT 요금제 쓸 수 없으면 별정 통신 가입자만 쓸 수 있는
요금제가 따로 있습니다. http://www.mylgt.co.kr 에 가면 요금제 안내에
신 별정 통신 요금제가 있으며 항공 마일리지 혜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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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업무는 반드시 내방을 하셔야 처리가 됩니다.
별정통신의 경우 내방하신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명자확인후 별정통신
업체로 신분증.해지서류를 팩스로 보내고 명의자와 통화해서 해지처리를 합니다.
서류접수후 명의자 확인을 반드시 한다는 거죠
그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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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사용해야 할 겁니다.
그거 지키지 않으면 핸드폰 값
님이 다 내셔야 합니다.
그래도 해지 하고 싶으시면
단말기 값50만원 다 내시고 해지 하는
방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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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아마 어려울 겁니다.
그냥 사용하지 마시구요.
기본료만 내세요.
이게 제일 나은 방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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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2년 만기후 번호 이동
1. 해지 후에 어떻게 되는 거죠?(ktf를 빌려서 한다던데 ktf로 넘어가나요?)
- 자동으로 KTF로 넘어 가는건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해지 요청 또는 번호이동 요청을 안하실 경우엔 그대로 에넥스텔레콤으로 유지 되십니다.
2. 번호이동이나 보상기변은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지금 고객님께서 사용 하신 단말기를 에넥스텔레콤에 반납해 주시면 고객님께 보상혜택을 드리고 있으며, 타 통신사 (SKT,LGT)로 번호 이동 가능하십니다. 단, KTF로는 신규로만 가입 되실 수 있습니다.
3. 보조금은 받을 수 있나요??
- 고객님께서 18개월 이상 사용하셨기 때문에 번호이동을 하시면 보조금 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